오랜만이에요~ 83기 Ian 입니다. ^^

작성자 : Ian

작성일 : 2011-05-20 조회 : 2197
 

벌써 EV를 떠나온 지 2주나 지났네요.

처음 도착했을 때 설렘이 아직도 생생해요.

생각 했던 것보다 좋은 시설, 좋은 사람들...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많이 그립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알아듣고 조금씩 말하게 되는 게 참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영어가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EV 덕분에 영어가 재밌어졌습니다.

매일 아침 보는 vaca test, 매일 저녁 보는 문장 test 도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됐구요.

세심하게 챙겨주신 Sam, 천사같으신 Heaven, 진심어린 충고해주신 Bite, 휴가 다녀오신 Peter,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다른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3개월의 EV...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EV에 남아있는 Wizzy.. 잘 돌봐주세요. 정말 착하고 좋은 놈입니다.

오자마자 후기 남긴다는게 벌써.... ^^;;

 
 

댓글 1개
sam 어허! 이안이 이렇게 연수후기를 남길줄이야?

너랑 얘기한 시간보다, 여기서 너가 후기남긴 글을 읽는 시간이 더 긴듯. ㅎ

워낙 조용해서 많은 얘기를 못해본게 좀 아쉽긴 하네.

단지 나이 좀 있구나? 라고 말한거 빼곤 말이지. ㅋ

넌 뭐 과묵히 뭐든지 잘 할 성격이니, 여기서 느낀 그대로 계속 공부하는 습관과 영어가 재밌다던 동기부여가 항상 되었으면 좋겠다. ^^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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